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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US 2024/7/14 0:41:54
영상리스트 11개의 영상 연속 재생
트럼프 암살 시도 진짜 배후와 향후 전망
#주식 #투자 #나스닥#미국주식#코스피#Trump #트럼프 * 출연신청 : dodarimedia@naver.com
어처구니 없는 경호 실패.. 내란 걱정하는 미국인들 (박종훈의 지식한방)
미국의 정치 양극화가 결국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까지 불렀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데요, 과연 미국의 정치적 양극화가 어떤 수준인지 그리고 그 양극화를 해결할 해법은 무엇인지 알아봤습니다. ✉️ 강연 및 협업 문의 econopunch@gmail.com
💥美증시 주간전망💥 역사를 바꾼 트럼프의 귀와 주먹 / 정인설의 워싱턴나우
#트럼프 #소매판매 #ECB #베이지북 기사 링크 바로가기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7142861i ▶제작도움 KB자산운용 http://www.kbstaretf.com 삼성자산운용 https://www.kodex.com 신한자산운용 https://blog.naver.com/soletf/222924907647 한국투자신탁운용 https://www.aceetf.co.kr 🔎한글마 멤버십 오픈 https://www.youtube.com/channel/UCWskYkV4c4S9D__rsfOl2JA/join ▶한경글로벌마켓 홈페이지 https://www.hankyung.com/globalmarket 더 많은 해외주식 투자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 구독하기/창간 60주년 이벤트 참여하기 https://bit.ly/3xOHOU4 ▶한국경제 네이버 TV 바로가기 https://tv.naver.com/nowhankyung ▶한경 코리아마켓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c/jooconomy ▶집코노미TV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c/jipconomy ⓒ영상의 저작권리는 한국경제신문에 있으며 무단 도용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속보] 트럼프 1기 증시 움직임은, 범인 아버지의 절규, 유년환경 알아보니 I 홍장원의 불앤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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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총격' 희생자는 전직 소방관…"가족 지키려 몸 던졌다" [AI뉴스피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피격 현장에서 희생된 사망자는 50대 전직 소방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시 샤피로 펜실베이니아 주지사는 현지 시간 14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현지 시간 13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열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 현장에서 총격이 발생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른쪽 귀 윗부분에 총알이 관통해 상처를 입었습니다. 유세를 지켜보던 사람 중 1명은 사망했는데, 이 사람이 해당 지역의 전 의용소방대장이었던 50세 코리 콤퍼라토레였던 겁니다. 샤피로 주지사는 "그는 유세에 함께 참석한 아내와 딸을 지키려고 몸을 던졌다"며 "그의 아내가 그가 영웅으로 죽었다는 사실을 모두와 공유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코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열렬한 지지자였고, 지난 밤에 그와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을 기뻐했다"고 말했습니다. 샤피로 주지사는 코리를 추모하기 위해 공공건물에 조기 게양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는 57세 남성 데이비드 더치와 74세 남성 제임스 코펜하버로, 두 사람 모두 현재 안정된 상태라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윤혜주 디지털뉴스 기자/heyjude@mbn.co.kr]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unity?disable_polymer=1 MBN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mbntv MBN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bn_news/
트럼프 피격 소식에 비트코인 급등…왜? [AI뉴스피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선거 유세 중 총격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가상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6만 달러까지 급등했습니다. 오늘(15일) 오전 8시 30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1.85% 상승한 8,582만 원에 거래됐습니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3% 상승한 9,405만 원에 거래됐습니다. 이더리움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같은 시각 빗썸에서 이더리움은 2.34% 상승한 458만 3천 원을, 업비트에서는 3.08% 오른 458만 7천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대체 가상자산인 알트코인(얼터너티브 코인)으로, 비트코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시가총액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비트코인 상승세는 가상화폐 산업에 우호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이 커진 점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입니다. '폴리마켓'에 따르면, 총격 사건 직후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은 60%에서 70%까지 크게 증가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달 샌프란시스코의 선거자금 모금 행사에서 '가상화폐 대통령'(crypto president)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가상화폐 업계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 만큼, 가상자산 시장에서 기대감이 반영됐습니다. 미 대선 후보의 피격 사건 이후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이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안전자산 선호 현상도 당분간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많습니다. 한편, 국내 주식시장은 이번 미 대선 후보의 피격 사건이 미칠 파장에 대해 예의주시하는 모습입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장 시작 후 2,800대 중후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트럼프 전 대통령 피격 사건이 국내 증시 상승세에 발목을 잡을 수 있지만, 단기적·제한적 영향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박혜민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floshmlu@naver.com]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unity?disable_polymer=1 MBN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mbntv MBN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bn_news/
[핫라인] 트럼프 총격범은 평범한 학생? 외톨이?···동창들의 엇갈린 평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 용의자는 미 펜실베이니아주에 거주하는 21세 백인 남성 토머스 매슈 크룩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확한 범행 동기나 공범 유무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정치적 동기가 배후에 있다는 추측이 제기되는 가운데 크룩스의 정치적 성향에 대한 정보도 엇갈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 워싱턴포스트(WP)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크룩스의 이름은 현재 펜실베이니아주 공화당원 명단에 올라 있다고 하는데요. 다만 연방선거위원회 기부자 내역에서는 크룩스가 민주당 기부 플랫폼인 ‘액트블루(ActBlue)’를 통해 진보 성향 유권자 단체인 ‘진보 유권자 투표 참여 운동(Progressive Turnout Project)’에 15달러를 기부한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본부 핫라인에서 확인해 보세요. [TV조선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 월~금 06:50 강스라이팅 (유튜브) 📡 월~금 07:30 뉴스퍼레이드 📡 월 08:40 네트워크 매거진 📡 월~금 09:00 신통방통 📡 월~금 10:20 강펀치 (유튜브) 📡 월~금 13:00 보도본부 핫라인 📡 월~금 14:30 사건파일 24 📡 월~금 17:20 시사쇼 정치다 📡 월~금 21:00 뉴스9 📡 월~목 21:50 윤정호의 뉴스 더 (유튜브) 📡 토~일 14:00 뉴스현장 📡 토~일 17:40 시사쇼 정치다 📡 토~일 19:00 뉴스7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TVChosunNews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사격연습·총알50발 구매·차폭탄 설치…48시간 행적 '속속'/ 연합뉴스 (Yonhapnews)
사격연습·총알50발 구매·차폭탄 설치…48시간 행적 '속속' (서울=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암살을 시도한 총격범의 범행 직전 행적이 속속 포착되고 있습니다. 총기 애호가라는 점, 범행이 치밀하게 계획됐을 정황 등이 드러나지만 동기를 추정할 단서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15일(현지시간) CNN방송 등에 따르면 총격범 토머스 매슈 크룩스(20)는 범행 전날인 12일 집 근처 사격장인 '레어턴 스포츠맨 클럽'을 찾아 아버지와 함께 사격 연습을 했습니다. 그와 아버지는 이 클럽 회원으로, 이곳은 약 183m 규모의 소총 사격 연습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총격범은 범행 당일 아침에는 동네 매장에서 각각 탄약 50발과 사다리 등 범행에 쓰인 도구로 추정되는 물품을 구매했습니다. 그러고는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 있는 유세장 근처로 자신의 차량인 현대 쏘나타를 몰고 갔습니다. 그는 유세장 밖에 주차해둔 트렁크에 사제 폭발물을 설치하고 원격 기폭장치는 자신이 지니고 있었습니다. 수사기관이 이같이 파악한 크룩스의 범행 전 48시간 행적에는 암살 시도가 치밀하게 계획됐을 수 있다는 점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그의 48시간 행적에서 근본적인 범행 동기를 구체적으로 추측할 수 있는 단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이금주 영상: 로이터·유튜브 전미총기협회·DemolitionRanch·페이스북 클레어턴 스포츠맨 클럽·사이트 TMZ·클레어턴 스포츠맨 클럽·X 홈 디포·@GuntherEagleman·텔레그램 no_mainstreamW #연합뉴스 #트럼프 #총격범 #행적 #48시간 #사격장 #총알50발 #사제폭탄 #차량 #치밀 #계획 ◆ 연합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s://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yonhap_new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뒤에서 웃으며 촬영하는 여성 누구?…트럼프 피습 사건, 음모론 확산
(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암살 시도 사건 이후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근거 없는 음모론이 퍼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지지’를 공식 선언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최근 X에 “비밀경호국(Secret Service·SS)의 무능이 의도됐을 수 있다”며 암살 시도가 묵인됐다는 주장을 제기했죠. 비밀경호국은 전·현직 대통령의 경호를 담당하는 조직입니다. 이와 관련 마이크 콜린스 공화당 하원의원도 SNS를 통해 “바이든이 은밀하게 지령을 내린 것”이라고 주장했는데요.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8일 기부자들과의 전화에서 “트럼프에 초점(bullseye)을 맞추자”고 말했는데, 해당 발언이 지시라는 해석입니다. 15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은 “발언 당시 트럼프의 의제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고 해명하면서도 “그 단어를 사용한 것은 실수였지만, 그가 한 일을 생각해 보라. 그가 토론 도중 한 거짓말을 생각해 보라”고 비판했죠. 반면 일부 민주당 지지자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귀에 묻은 피가 연극용 젤이라는 주장을 내놨는데요. 이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자작극이며, 비밀경호국(SS)이 트럼프 선거본부와 공모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측 자작극 주장 내용에는 범인이 저격한 위치가 노골적으로 개방돼있음에도 대응하지 못한 점, 용의자를 목격해 경찰에 신고했지만 아무런 대처가 없었던 점, 사건 직후 “기다리라”며 성조기 앞에서 주먹을 치켜든 ‘세기의 사진’을 찍은 것이 인위적이라는 지적 등이 있는데요. 이와 관련 자세한 내용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대선 #음모론
120m 밖 저격 왜 못 막았나?...美 비밀경호국 저격수 논란
(서울=뉴스1) 정희진 기자, 박은정 인턴기자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저격한 범인이 펜실베니아에 사는 토머스 매튜 크룩스로 밝혀졌습니다. 그가 총을 쏜 곳은 트럼프 유세 야외무대에서 약 119m 떨어진 창고 건물의 옥상인데요. 유세 현장에서는 AR-15 계열 반자동 소총 한 정이 회수됐습니다. 자칫하면 트럼프가 목숨을 잃을 수 있었던 상황에, 허술한 경호에 대해 비판이 쏟아졌는데요. 범인이 소총을 가지고 트럼프를 겨눌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발포한 장소가 경호 범위 밖이었기 때문입니다. 비밀경호국에 대한 비판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당시 요원들도 인근 건물 옥상 등에서 주변 경계를 하고 있었는데요. 트럼프가 서있는 연단 뒤로도 요원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범인의 움직임을 미리 파악하진 못했는데요. 결국 발포를 막는데 실패하고 나서야 범인을 사살할 수 있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유세 현장에는 비밀경호국의 대저격팀과 대공격팀원들이 배치되어 있었는데요.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와 비밀경호국 사이에 경호 수준을 두고 의견 차이가 있었다고 보도했는데요. 트럼프측이 그를 향한 폭력 시위와 위협이 심각하다고 주장했지만 이를 비밀경호국 측에서는 가볍게 넘겼다는 것입니다. 후속 조사가 이어질 예정이지만 비밀경호국은 1981년 레이건 전 대통령 피격 이후 수십 년 만에 가장 큰 보안 위기를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지 경찰관은 사건 전 범인의 존재를 알고도 총격을 막지 못했는데요. 경찰은 집회 경계 밖에서 수상한 사람에 대한 전화를 받고 그 사람을 찾으러 갔습니다. 수상한 사람을 수색하는 도중 경찰관들은 범인이 지붕 위에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요. 경찰이 지붕에 올라간 순간 범인이 총을 겨눠 경찰관은 순간 '엄폐' 했는데, 이후 범인은 트럼프를 향해 총을 쏘기 시작했습니다. 범인이 사망한 만큼 범행 동기 등은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미 연방수사국 FBI는 그가 외국 테러리즘과 연계된 흔적은 없다며, 단독 범행이라고 밝혔습니다. 공화당 측은 오는 22일 의회 청문회를 예고하며 경호 실패에 대해 전면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저격 #미대선 #비밀경호국
미국 대선은 사실상 끝났는가
0:00 ~ 7:51 기적적으로 생존한 트럼프 7:51 ~ 11:19 수많은 기자들의 사진과 영상 11:19 ~ 12:58 아베 사건과 글로벌 리더들의 멘트 12:58 ~ 18:30 빼놓을 수 없는 레이건의 어록들 18:30 ~ 한편, 바이든과 또스크는.. 어렵고 딱딱한 경제,시사,금융 이야기를 쉽고 유쾌하게 풀어내는 경제/시사/이슈/잡썰 토크방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