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가을의 향기를 따라 시간과 도시를 여행한다
부제: 서양의 올드팝에서 대전·서울의 레트로, 도쿄의 시티팝까지 라디오 다이얼을 천천히 돌려봅니다. 익숙한 서양의 올드팝에서 출발해 93년 대전 엑스포의 기억과 그 시절 서울의 공기를 지나, 오늘의 도쿄로 향합니다. 여행의 끝에는 일본 시티팝이 흐르는 새벽이 기다리고 있어요. 도시가 바뀔 때마다 음악의 표정도 조금씩 달라집니다. 다섯 편의 플리 영상을 순서대로 들어도 좋고, 지금 마음이 가는 한 편을 골라 들어도 좋습니다. 오늘은 어느 도시의 주파수에 머물러볼까요?
- VIDEO NOTE 1
- 첫 주파수 — 가사를 몰라도 반가운 올드팝첫 번째 주파수를 맞춥니다. 《Reality》로 문을 열고, 어디선가 들어본 멜로디를 따라 천천히 여행을 시작해보세요. 《Oh, Pretty Woman》에서는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My Heart Will Go On》에서는 잠시 오래된 영화의 한 장면에 머물게 됩니다. 골라 듣고 싶은 순간: 00:00 Reality — 여행의 시작 07:44 Oh, Pretty Woman — 흥얼거리기 좋은 순간 13:56 Can't Take My Eyes Off You — 기분을 바꾸는 멜로디 37:22 My Heart Will Go On — 추억에 머무는 시간 55:06 What a Wonderful World — 잠시 숨을 고르며 다이얼을 돌릴 준비가 됐다면, 다음은 대전입니다.
- VIDEO NOTE 2
- 두 번째 주파수 — 대전 엑스포와 90년대의 노래다이얼을 돌리면 이번에는 1993년 대전입니다. 엑스포의 기록 화면 위로 90년대 가요가 흐릅니다. 신나는 노래에 발걸음을 맞추다가, 그리운 목소리가 들리면 잠시 멈춰보세요. 마지막 곡은 대전 엑스포 주제가 《그날은》입니다. 골라 듣고 싶은 순간: 00:00 015B — 아주 오래된 연인들 · 여행의 두 번째 출발 04:11 투투 — 일과 이분의 일 · 발걸음이 빨라지는 순간 19:21 현진영 — 흐린 기억 속의 그대 · 리듬을 따라 25:45 김수희 — 애모 · 잠시 걸음을 늦추며 49:46 코리아나 — 그날은 · 대전 엑스포 주제가 이제 라디오를 켠 채 서울로 향합니다.
- VIDEO NOTE 3
- 세 번째 주파수 — 오래된 서울의 멜로디대전의 들뜬 공기를 지나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으로 문을 열고, 유재하와 빛과 소금의 목소리를 따라 그 시절 서울의 풍경을 떠올려보세요. 노래마다 기억 속 거리의 표정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골라 듣고 싶은 순간: 00:00 임재범 — 이 밤이 지나면 · 서울의 첫 장면 04:06 유재하 — 지난 날 · 시간을 되감는 순간 16:51 박학기 — 햇살 가득한 오후 · 잠시 맑아지는 거리 34:40 빛과 소금 — 샴푸의 요정 · 익숙한 도시의 반짝임 58:06 신승훈 — 미소속에 비친 그대 · 다음 도시로 떠나기 전 주파수를 조금 더 돌리면, 도쿄의 음악이 들려옵니다.
- VIDEO NOTE 4
- 네 번째 주파수 — 도쿄의 거리를 걷는 제이팝서울에서 주파수를 돌리면, 지금의 도쿄가 들립니다. 코엔지와 시모키타자와, 아사쿠사, 시부야에서 담은 장면 위로 제이팝이 흐릅니다. Vaundy의 《東京フラッシュ》로 걸음을 시작해, 도시의 풍경을 음악과 함께 지나가보세요. 골라 듣고 싶은 순간: 00:00 Vaundy — 東京フラッシュ · 도쿄에 도착하는 순간 04:22 noa — 東京依存性· 도시의 리듬에 익숙해질 때 14:21 시이나 링고 — 丸ノ内サディスティック · 시간의 결이 달라지는 순간 18:17 YOASOBI — 夜に駆ける · 밤의 속도로 33:10 ZUTOMAYO — 残機 · 마지막 걸음 이제 불빛을 조금 낮추고, 새벽의 일본 시티팝으로 향합니다.
- VIDEO NOTE 5
- 다섯 번째 주파수 — 일본 시티팝으로 맞는 새벽도쿄의 거리가 조용해질 무렵, 마지막 주파수를 맞춥니다. 《Good-bye My Loneliness》로 시작해 《Shyness Boy》에서 잠시 경쾌하게 걷다가, 《Night Sky Earrings》와 《Rainy Heart》가 흐르는 밤으로 들어가 보세요. 골라 듣고 싶은 순간: 00:00 ZARD — Good-bye My Loneliness · 혼자 걷기 시작할 때 09:27 ANRI — Shyness Boy · 발걸음이 가벼워지는 순간 17:11 BLU-SWING — Sunset · 해가 기우는 거리 43:38 Junko Yagami — Night Sky Earrings · 불빛이 남은 밤 1:00:56 Kingo Hamada — Rainy Heart · 여행의 마지막 곡 바람에서 가을 냄새가 조금씩 나기 시작하면, 왠지 레트로한 노래를 따라 다른 시간과 도시로 떠나고 싶어져요. 그런 마음으로 이 다섯 편의 플리를 골라봤습니다. 마음에 드는 주파수에 잠시 머물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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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서양의 올드팝에서 대전·서울의 레트로, 도쿄의 시티팝까지 라디오 다이얼을 천천히 돌려봅니다. 익숙한 서양의 올드팝에서 출발해 93년 대전 엑스포의 기억과 그 시절 서울의 공기를 지나, 오늘의 도쿄로 향합니다. 여행의 끝에는 일본 시티팝이 흐르는 새벽이 기다리고 있어요. 도시가 바뀔 때마다 음악의 표정도 조금씩 달라집니다. 다섯 편의 플리 영상을 순서대로 들어도 좋고, 지금 마음이 가는 한 편을 골라 들어도 좋습니다. 오늘은 어느 도시의 주파수에 머물러볼까요?
- VIDEO NOTE 1
- 첫 주파수 — 가사를 몰라도 반가운 올드팝첫 번째 주파수를 맞춥니다. 《Reality》로 문을 열고, 어디선가 들어본 멜로디를 따라 천천히 여행을 시작해보세요. 《Oh, Pretty Woman》에서는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My Heart Will Go On》에서는 잠시 오래된 영화의 한 장면에 머물게 됩니다. 골라 듣고 싶은 순간: 00:00 Reality — 여행의 시작 07:44 Oh, Pretty Woman — 흥얼거리기 좋은 순간 13:56 Can't Take My Eyes Off You — 기분을 바꾸는 멜로디 37:22 My Heart Will Go On — 추억에 머무는 시간 55:06 What a Wonderful World — 잠시 숨을 고르며 다이얼을 돌릴 준비가 됐다면, 다음은 대전입니다.
- VIDEO NOTE 2
- 두 번째 주파수 — 대전 엑스포와 90년대의 노래다이얼을 돌리면 이번에는 1993년 대전입니다. 엑스포의 기록 화면 위로 90년대 가요가 흐릅니다. 신나는 노래에 발걸음을 맞추다가, 그리운 목소리가 들리면 잠시 멈춰보세요. 마지막 곡은 대전 엑스포 주제가 《그날은》입니다. 골라 듣고 싶은 순간: 00:00 015B — 아주 오래된 연인들 · 여행의 두 번째 출발 04:11 투투 — 일과 이분의 일 · 발걸음이 빨라지는 순간 19:21 현진영 — 흐린 기억 속의 그대 · 리듬을 따라 25:45 김수희 — 애모 · 잠시 걸음을 늦추며 49:46 코리아나 — 그날은 · 대전 엑스포 주제가 이제 라디오를 켠 채 서울로 향합니다.
- VIDEO NOTE 3
- 세 번째 주파수 — 오래된 서울의 멜로디대전의 들뜬 공기를 지나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으로 문을 열고, 유재하와 빛과 소금의 목소리를 따라 그 시절 서울의 풍경을 떠올려보세요. 노래마다 기억 속 거리의 표정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골라 듣고 싶은 순간: 00:00 임재범 — 이 밤이 지나면 · 서울의 첫 장면 04:06 유재하 — 지난 날 · 시간을 되감는 순간 16:51 박학기 — 햇살 가득한 오후 · 잠시 맑아지는 거리 34:40 빛과 소금 — 샴푸의 요정 · 익숙한 도시의 반짝임 58:06 신승훈 — 미소속에 비친 그대 · 다음 도시로 떠나기 전 주파수를 조금 더 돌리면, 도쿄의 음악이 들려옵니다.
- VIDEO NOTE 4
- 네 번째 주파수 — 도쿄의 거리를 걷는 제이팝서울에서 주파수를 돌리면, 지금의 도쿄가 들립니다. 코엔지와 시모키타자와, 아사쿠사, 시부야에서 담은 장면 위로 제이팝이 흐릅니다. Vaundy의 《東京フラッシュ》로 걸음을 시작해, 도시의 풍경을 음악과 함께 지나가보세요. 골라 듣고 싶은 순간: 00:00 Vaundy — 東京フラッシュ · 도쿄에 도착하는 순간 04:22 noa — 東京依存性· 도시의 리듬에 익숙해질 때 14:21 시이나 링고 — 丸ノ内サディスティック · 시간의 결이 달라지는 순간 18:17 YOASOBI — 夜に駆ける · 밤의 속도로 33:10 ZUTOMAYO — 残機 · 마지막 걸음 이제 불빛을 조금 낮추고, 새벽의 일본 시티팝으로 향합니다.
- VIDEO NOTE 5
- 다섯 번째 주파수 — 일본 시티팝으로 맞는 새벽도쿄의 거리가 조용해질 무렵, 마지막 주파수를 맞춥니다. 《Good-bye My Loneliness》로 시작해 《Shyness Boy》에서 잠시 경쾌하게 걷다가, 《Night Sky Earrings》와 《Rainy Heart》가 흐르는 밤으로 들어가 보세요. 골라 듣고 싶은 순간: 00:00 ZARD — Good-bye My Loneliness · 혼자 걷기 시작할 때 09:27 ANRI — Shyness Boy · 발걸음이 가벼워지는 순간 17:11 BLU-SWING — Sunset · 해가 기우는 거리 43:38 Junko Yagami — Night Sky Earrings · 불빛이 남은 밤 1:00:56 Kingo Hamada — Rainy Heart · 여행의 마지막 곡 바람에서 가을 냄새가 조금씩 나기 시작하면, 왠지 레트로한 노래를 따라 다른 시간과 도시로 떠나고 싶어져요. 그런 마음으로 이 다섯 편의 플리를 골라봤습니다. 마음에 드는 주파수에 잠시 머물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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