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미리 만들어두는 가을 BGM 모음.

6 Picks

3:35:02 / 11:15:43

가을이 오기 전부터 가을에 틀어두고 싶은 음악을 하나씩 모았다. 나는 BGM을 들을 때 소리만 듣기보다 화면도 함께 켜두는 편이다. 그래서 음악의 분위기는 물론, 모니터에 오래 띄워두고 싶은 브라운과 오렌지빛의 영상들을 골랐다. 커피를 마실 때, 일하거나 집안일할 때, 친구가 놀러 왔을 때, 잠들기 전까지. 무언가를 하는 동안 음악과 화면이 하루의 배경이 되어주는 가을 BGM모음.

NOTA DEL VÍDEO 1
유럽 빵집의 가을 아침 — 피아노 카페 재즈영상 정보 원제: Playlist 크로와상이 바삭하게 구워지는 가을 아침, 유럽 빵집 앞에서 듣는 재즈 플리 | Autumn Bakery Jazz 채널: 솜플리 Somply 재생시간: 2시간 17분 34초 장르·분위기: 피아노 중심의 부드러운 카페 재즈 제작: AI 기반 창작 도구 활용 첫 화면부터 윤기 나는 크루아상과 짙은 브라운빛이 가득하다. 화면만 보고 있어도 조금 일찍 가을 아침이 찾아온 것 같다. 피아노와 은은한 드럼이 중심이 되는 부드러운 재즈. 정확히 어떤 악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코디언처럼 들리는 소리도 간간이 섞인다. 커피 한 잔 옆에 두고 조용히 하루를 시작할 때 잘 어울릴 것 같아 첫 번째로 넣었다.
NOTA DEL VÍDEO 2
카페 브루노의 헤이즐넛 타임 — 피아노와 재즈 보컬영상 정보 원제: |Douxcoingbleu| 헤이즐넛 타임 채널: Douxcoingbleu 일러스트작가 Douxcoingbleu님의 인스타그램: @douxcoingbleu 재생시간: 1시간 17분 28초 장르·분위기: 피아노 연주곡과 재즈 보컬이 섞인 포근한 가을 카페 BGM 영상 특징: 등장인물과 이야기가 이어지는 움직이는 일러스트 Douxcoingbleu는 개인적으로 아주 애정하는 일러스트 작가의 채널이다. 영상에 등장하는 인물마다 이름이 있고, 각자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작은 세계가 있다. 이 영상은 카페 브루노에서 가을마다 헤이즐넛 커피를 내놓는 이야기. 노랗게 물든 창밖 풍경과 나무 의자, 따뜻한 갈색의 카페 안으로 피아노 연주와 재즈 보컬이 흐른다. 한 장면이 계속 반복되는 영상과 달리 등장인물이 바뀌고 작은 이야기가 이어져서, 음악을 듣다가도 문득 화면을 바라보게 된다. 음악과 비주얼 모두 이번 가을 BGM 박스에 잘 어울려 두 번째로 넣었다.
NOTA DEL VÍDEO 3
커피가 먼저, 하루는 그다음 — 포근한 카페 보컬 재즈영상 정보 원제: Cozy Cafe Vocal Jazz – Coffee First, Then the Day | Gentle Songs for Work 채널: Mysig. 재생시간: 2시간 4분 54초 수록곡: 오리지널 12곡, 41분 36초부터 전곡 반복 장르·분위기: 부드러운 보컬과 가벼운 스윙이 섞인 포근한 모닝 카페 재즈 제작: 음악은 Suno AI, 이미지는 Midjourney 활용 커피를 먼저 마시고 하루는 그다음에 시작하자는 제목부터 마음에 들었다. 검정과 아이보리, 머스터드와 오렌지가 섞인 카페 그림도 이번 박스의 브라운 톤과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커피를 내리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아직 햇빛이 따뜻한 초가을 아침이 떠오른다. 앞의 두 영상보다 보컬이 또렷하게 들어와 박스의 분위기를 한 번 바꿔준다. 목소리가 피아노와 가벼운 스윙 사이에 부드럽게 섞여 있어, 커피를 마시거나 일과 집안일을 시작할 때 틀어두기 좋다. 조용히 가을 분위기를 느끼면서도 하루를 조금 가볍게 시작하고 싶을 때 어울릴 것 같아 세 번째로 넣었다.
NOTA DEL VÍDEO 4
도시 위에 내려앉은 가을 — 공부할 때 듣는 감성 팝영상 정보 원제: [Playlist] 도시 위에 내려앉은 가을 🍂 | 공부할 때 듣는 감성 팝송 모음 채널: Objective. 재생시간: 1시간 9분 37초 수록곡: 감성 팝 13곡, 34분 48초부터 전곡 반복 제작 정보: YouTube에서 AI 제작 콘텐츠로 표시됨 가을 풍경을 담은 영상은 숲이나 카페가 많은데, 이 영상은 차들이 오가는 도시의 도로 위로 내려앉은 가을을 보여준다. 도로 양옆을 채운 주황빛 나무와 도시를 내려다보는 구도가 좋아서 골랐다. 앞의 세 영상이 재즈 중심이었다면, 여기서부터는 잔잔한 감성 팝으로 분위기가 바뀐다. 보컬이 들어 있지만 빠르거나 자극적이지 않아 공부하거나 일할 때도 부담 없이 이어서 듣기 좋다. 가을은 멀리 여행을 가야만 만날 수 있는 풍경이 아니라, 매일 오가는 도시와 익숙한 도로에도 조용히 내려앉는다는 느낌. 조금 쓸쓸하면서도 따뜻한 가을 팝송이 듣고 싶을 때 꺼내기 좋아 네 번째로 넣었다. 곡 정보 00:00 I Can Feel the Weather Changing 02:51 Cold and Warm 05:00 Before It's Over 07:48 Magic for Two 11:04 After Dark 13:43 October Kisses 16:07 Cider With You 19:01 Our Long October 21:14 Cuddle Season 23:30 It Comes Again 26:05 Butterfly Net 29:06 Falling 32:10 Till Summer Comes Again 34:48 Repeat ※ 곡명과 타임스탬프는 원본 YouTube 영상 설명란을 기준으로 옮겼습니다.
NOTA DEL VÍDEO 5
토이 스토리와 보내는 포근한 가을밤 — 디즈니 오케스트라영상 정보 원제: 🌙 Toy Story's Cozy Bedtime Story 📖 Disney Orchestra Collection for Reading, Relaxation & Sleep 채널: Enchanted Symphony 재생시간: 1시간 23분 41초 음악 구성: 여러 디즈니 작품의 친숙한 음악을 잔잔한 오케스트라 분위기로 엮은 모음 재생 구성: 10개 트랙 구간, 24분 56초부터 반복 추천 상황: 독서, 휴식, 잠들기 전 토이 스토리 캐릭터들이 모여 있는 화면의 브라운과 오렌지빛이 이번 가을 박스와 잘 어울린다. 선선한 가을날 디즈니랜드 어딘가에서 걷고 있을때 흘러나올 것은 잔잔한 오케스트라 음악이어서 행복한 기분이 들게 해준다. 그리고 모니터 화면은 토이스토리관 한 공간에 가면 마주할 것 같은 감성이다. 관악기의 솔로멜로디 웅장한 스트링, 그 사이를 아우르는 하프의 선율을 들으면 정말 판타지 세상에 잠시 들어간 느낌마저 들게한다. 제목과 화면만 보면 토이 스토리 음악만 나올 것 같지만, 실제로는 곰돌이 푸부터 모아나, 피노키오, 백설공주, 아리스토캣, 미녀와 야수, 알라딘, 라따뚜이, 정글북까지 여러 디즈니 작품의 음악이 이어진다. 트랙리스트를 보면 곰돌이 푸, 피노키오, 백설공주처럼 오래된 작품의 곡도 꽤 들어 있다. 익숙한 멜로디에 빈티지한 분위기까지 더해져 이번 가을 박스에 넣었다. 4번의 감성 팝을 지나 다시 부드러운 연주곡으로 돌아오는 순서. 낮 동안 틀어두는 BGM이라기보다 책을 읽거나 쉬는 시간, 잠들기 전처럼 하루가 조금씩 조용해지는 순간에 더 잘 어울릴 것 같아 다섯 번째 픽 영상으로 정했다. 곡 정보 1. 00:00 곰돌이 푸 — Winnie the Pooh(1966) 2. 01:54 모아나 — Tulou Tagaloa (2016) 3. 04:23 피노키오 — I’ve Got No Strings (1940) 07:12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 Someday My Prince Will Come(1937) 09:46 아리스토캣 — Scales and Arpeggios(1970) 12:25 미녀와 야수 — Be Our Guest 15:28 알라딘 — Friend Like Me 17:51 라따뚜이 — Le Festin 20:08 아리스토캣 — Scales and Arpeggios 22:36 정글북 — The Bare Necessities (1967) 24:56 반복 시작 ※ 곡명과 타임스탬프는 원본 YouTube 영상 설명란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NOTA DEL VÍDEO 6
스누피와 할로윈을 준비하는 가을밤 — 로파이 재즈영상 정보 원제: Snoopy’s Autumn Journal 📖 | Soft Jazz Beats for Cozy Moments 채널: Jazzoom 재생시간: 3시간 2분 26초 장르·분위기: 가사 없이 잔잔하게 이어지는 가을밤 소프트 재즈 주요 악기: 따뜻한 피아노, 부드러운 색소폰, 콘트라베이스, 브러시 드럼 추천 상황: 독서, 일기 쓰기, 공부, 작업, 잠들기 전 주황빛 조명과 커튼, 창밖의 낙엽과 유령, 방 한쪽의 호박까지. 핼러윈 풍경이지만 무섭기보다는 따뜻하고 아늑하다. 찰리 브라운은 침대에 기대어 책을 읽고, 스누피는 창가에서 조용히 곁을 지킨다.찰리와 스누피의 눈맞춤도 놓칠 수 없지✨ 음악이 지나치게 앞에 나서지 않아 책을 읽거나 일기를 쓸 때, 늦은 시간까지 무언가에 집중할 때 틀어두기 좋다. 로파이 특유의 느긋한 비트와 반복되는 선율 위로 피아노와 색소폰이 부드럽게 이어진다. 주황빛 조명과 창밖의 가을 풍경까지 더해져, 따뜻한 방 안에서 할로윈을 준비하며 가을밤을 보내는 기분이 든다. 가을 아침부터 시작한 이번 박스의 마지막은 조금 더 조용한 밤으로 끝내고 싶었다. 앞의 음악들을 모두 지나 하루가 천천히 잦아드는 순간에 이어 듣기 좋아 여섯 번째로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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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ídeos (6)

  1. 1유럽 빵집의 가을 아침 — 피아노 카페 재즈
  2. 2카페 브루노의 헤이즐넛 타임 — 피아노와 재즈 보컬
  3. 3커피가 먼저, 하루는 그다음 — 포근한 카페 보컬 재즈
  4. 4도시 위에 내려앉은 가을 — 공부할 때 듣는 감성 팝
  5. 5토이 스토리와 보내는 포근한 가을밤 — 디즈니 오케스트라
  6. 6스누피와 할로윈을 준비하는 가을밤 — 로파이 재즈
릿송투게더15/09/20260 seguidores

가을이 오기 전부터 가을에 틀어두고 싶은 음악을 하나씩 모았다. 나는 BGM을 들을 때 소리만 듣기보다 화면도 함께 켜두는 편이다. 그래서 음악의 분위기는 물론, 모니터에 오래 띄워두고 싶은 브라운과 오렌지빛의 영상들을 골랐다. 커피를 마실 때, 일하거나 집안일할 때, 친구가 놀러 왔을 때, 잠들기 전까지. 무언가를 하는 동안 음악과 화면이 하루의 배경이 되어주는 가을 BGM모음.

NOTA DEL VÍDEO 1
유럽 빵집의 가을 아침 — 피아노 카페 재즈영상 정보 원제: Playlist 크로와상이 바삭하게 구워지는 가을 아침, 유럽 빵집 앞에서 듣는 재즈 플리 | Autumn Bakery Jazz 채널: 솜플리 Somply 재생시간: 2시간 17분 34초 장르·분위기: 피아노 중심의 부드러운 카페 재즈 제작: AI 기반 창작 도구 활용 첫 화면부터 윤기 나는 크루아상과 짙은 브라운빛이 가득하다. 화면만 보고 있어도 조금 일찍 가을 아침이 찾아온 것 같다. 피아노와 은은한 드럼이 중심이 되는 부드러운 재즈. 정확히 어떤 악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코디언처럼 들리는 소리도 간간이 섞인다. 커피 한 잔 옆에 두고 조용히 하루를 시작할 때 잘 어울릴 것 같아 첫 번째로 넣었다.
NOTA DEL VÍDEO 2
카페 브루노의 헤이즐넛 타임 — 피아노와 재즈 보컬영상 정보 원제: |Douxcoingbleu| 헤이즐넛 타임 채널: Douxcoingbleu 일러스트작가 Douxcoingbleu님의 인스타그램: @douxcoingbleu 재생시간: 1시간 17분 28초 장르·분위기: 피아노 연주곡과 재즈 보컬이 섞인 포근한 가을 카페 BGM 영상 특징: 등장인물과 이야기가 이어지는 움직이는 일러스트 Douxcoingbleu는 개인적으로 아주 애정하는 일러스트 작가의 채널이다. 영상에 등장하는 인물마다 이름이 있고, 각자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작은 세계가 있다. 이 영상은 카페 브루노에서 가을마다 헤이즐넛 커피를 내놓는 이야기. 노랗게 물든 창밖 풍경과 나무 의자, 따뜻한 갈색의 카페 안으로 피아노 연주와 재즈 보컬이 흐른다. 한 장면이 계속 반복되는 영상과 달리 등장인물이 바뀌고 작은 이야기가 이어져서, 음악을 듣다가도 문득 화면을 바라보게 된다. 음악과 비주얼 모두 이번 가을 BGM 박스에 잘 어울려 두 번째로 넣었다.
NOTA DEL VÍDEO 3
커피가 먼저, 하루는 그다음 — 포근한 카페 보컬 재즈영상 정보 원제: Cozy Cafe Vocal Jazz – Coffee First, Then the Day | Gentle Songs for Work 채널: Mysig. 재생시간: 2시간 4분 54초 수록곡: 오리지널 12곡, 41분 36초부터 전곡 반복 장르·분위기: 부드러운 보컬과 가벼운 스윙이 섞인 포근한 모닝 카페 재즈 제작: 음악은 Suno AI, 이미지는 Midjourney 활용 커피를 먼저 마시고 하루는 그다음에 시작하자는 제목부터 마음에 들었다. 검정과 아이보리, 머스터드와 오렌지가 섞인 카페 그림도 이번 박스의 브라운 톤과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커피를 내리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아직 햇빛이 따뜻한 초가을 아침이 떠오른다. 앞의 두 영상보다 보컬이 또렷하게 들어와 박스의 분위기를 한 번 바꿔준다. 목소리가 피아노와 가벼운 스윙 사이에 부드럽게 섞여 있어, 커피를 마시거나 일과 집안일을 시작할 때 틀어두기 좋다. 조용히 가을 분위기를 느끼면서도 하루를 조금 가볍게 시작하고 싶을 때 어울릴 것 같아 세 번째로 넣었다.
NOTA DEL VÍDEO 4
도시 위에 내려앉은 가을 — 공부할 때 듣는 감성 팝영상 정보 원제: [Playlist] 도시 위에 내려앉은 가을 🍂 | 공부할 때 듣는 감성 팝송 모음 채널: Objective. 재생시간: 1시간 9분 37초 수록곡: 감성 팝 13곡, 34분 48초부터 전곡 반복 제작 정보: YouTube에서 AI 제작 콘텐츠로 표시됨 가을 풍경을 담은 영상은 숲이나 카페가 많은데, 이 영상은 차들이 오가는 도시의 도로 위로 내려앉은 가을을 보여준다. 도로 양옆을 채운 주황빛 나무와 도시를 내려다보는 구도가 좋아서 골랐다. 앞의 세 영상이 재즈 중심이었다면, 여기서부터는 잔잔한 감성 팝으로 분위기가 바뀐다. 보컬이 들어 있지만 빠르거나 자극적이지 않아 공부하거나 일할 때도 부담 없이 이어서 듣기 좋다. 가을은 멀리 여행을 가야만 만날 수 있는 풍경이 아니라, 매일 오가는 도시와 익숙한 도로에도 조용히 내려앉는다는 느낌. 조금 쓸쓸하면서도 따뜻한 가을 팝송이 듣고 싶을 때 꺼내기 좋아 네 번째로 넣었다. 곡 정보 00:00 I Can Feel the Weather Changing 02:51 Cold and Warm 05:00 Before It's Over 07:48 Magic for Two 11:04 After Dark 13:43 October Kisses 16:07 Cider With You 19:01 Our Long October 21:14 Cuddle Season 23:30 It Comes Again 26:05 Butterfly Net 29:06 Falling 32:10 Till Summer Comes Again 34:48 Repeat ※ 곡명과 타임스탬프는 원본 YouTube 영상 설명란을 기준으로 옮겼습니다.
NOTA DEL VÍDEO 5
토이 스토리와 보내는 포근한 가을밤 — 디즈니 오케스트라영상 정보 원제: 🌙 Toy Story's Cozy Bedtime Story 📖 Disney Orchestra Collection for Reading, Relaxation & Sleep 채널: Enchanted Symphony 재생시간: 1시간 23분 41초 음악 구성: 여러 디즈니 작품의 친숙한 음악을 잔잔한 오케스트라 분위기로 엮은 모음 재생 구성: 10개 트랙 구간, 24분 56초부터 반복 추천 상황: 독서, 휴식, 잠들기 전 토이 스토리 캐릭터들이 모여 있는 화면의 브라운과 오렌지빛이 이번 가을 박스와 잘 어울린다. 선선한 가을날 디즈니랜드 어딘가에서 걷고 있을때 흘러나올 것은 잔잔한 오케스트라 음악이어서 행복한 기분이 들게 해준다. 그리고 모니터 화면은 토이스토리관 한 공간에 가면 마주할 것 같은 감성이다. 관악기의 솔로멜로디 웅장한 스트링, 그 사이를 아우르는 하프의 선율을 들으면 정말 판타지 세상에 잠시 들어간 느낌마저 들게한다. 제목과 화면만 보면 토이 스토리 음악만 나올 것 같지만, 실제로는 곰돌이 푸부터 모아나, 피노키오, 백설공주, 아리스토캣, 미녀와 야수, 알라딘, 라따뚜이, 정글북까지 여러 디즈니 작품의 음악이 이어진다. 트랙리스트를 보면 곰돌이 푸, 피노키오, 백설공주처럼 오래된 작품의 곡도 꽤 들어 있다. 익숙한 멜로디에 빈티지한 분위기까지 더해져 이번 가을 박스에 넣었다. 4번의 감성 팝을 지나 다시 부드러운 연주곡으로 돌아오는 순서. 낮 동안 틀어두는 BGM이라기보다 책을 읽거나 쉬는 시간, 잠들기 전처럼 하루가 조금씩 조용해지는 순간에 더 잘 어울릴 것 같아 다섯 번째 픽 영상으로 정했다. 곡 정보 1. 00:00 곰돌이 푸 — Winnie the Pooh(1966) 2. 01:54 모아나 — Tulou Tagaloa (2016) 3. 04:23 피노키오 — I’ve Got No Strings (1940) 07:12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 Someday My Prince Will Come(1937) 09:46 아리스토캣 — Scales and Arpeggios(1970) 12:25 미녀와 야수 — Be Our Guest 15:28 알라딘 — Friend Like Me 17:51 라따뚜이 — Le Festin 20:08 아리스토캣 — Scales and Arpeggios 22:36 정글북 — The Bare Necessities (1967) 24:56 반복 시작 ※ 곡명과 타임스탬프는 원본 YouTube 영상 설명란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NOTA DEL VÍDEO 6
스누피와 할로윈을 준비하는 가을밤 — 로파이 재즈영상 정보 원제: Snoopy’s Autumn Journal 📖 | Soft Jazz Beats for Cozy Moments 채널: Jazzoom 재생시간: 3시간 2분 26초 장르·분위기: 가사 없이 잔잔하게 이어지는 가을밤 소프트 재즈 주요 악기: 따뜻한 피아노, 부드러운 색소폰, 콘트라베이스, 브러시 드럼 추천 상황: 독서, 일기 쓰기, 공부, 작업, 잠들기 전 주황빛 조명과 커튼, 창밖의 낙엽과 유령, 방 한쪽의 호박까지. 핼러윈 풍경이지만 무섭기보다는 따뜻하고 아늑하다. 찰리 브라운은 침대에 기대어 책을 읽고, 스누피는 창가에서 조용히 곁을 지킨다.찰리와 스누피의 눈맞춤도 놓칠 수 없지✨ 음악이 지나치게 앞에 나서지 않아 책을 읽거나 일기를 쓸 때, 늦은 시간까지 무언가에 집중할 때 틀어두기 좋다. 로파이 특유의 느긋한 비트와 반복되는 선율 위로 피아노와 색소폰이 부드럽게 이어진다. 주황빛 조명과 창밖의 가을 풍경까지 더해져, 따뜻한 방 안에서 할로윈을 준비하며 가을밤을 보내는 기분이 든다. 가을 아침부터 시작한 이번 박스의 마지막은 조금 더 조용한 밤으로 끝내고 싶었다. 앞의 음악들을 모두 지나 하루가 천천히 잦아드는 순간에 이어 듣기 좋아 여섯 번째로 넣었다.